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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유학에서 성공하려면!
유학은 홀로 서기의 시작입니다. 유학생활이 힘들다고 불평하지 말고 적응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어린 나이에 유학을 결정하는 일은 본인 스스로의 판단만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꼭 부모님과 의논하여 최종 결정을 짓는 일이 중요 합니다. 유학생활에서 공부, 건강, 진학 등은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재정능력 등은 부모님께 의존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 그러면 유학을 결정하기 전에 몇 가지를 함께 생각해 봅시다.
첫째, 확실한 목표 의식을 가지세요. 조기유학을 가려고 결정을 했으면 유학생활이 힘들다고 불평하지 말고 적응하려고 노력해야 한니다. 한국에서 잘했던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잘못했던 부분은 정신 바짝 차리고 잘 해야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
둘째, 부모님과 충분히 의견을 나누세요.. 부모님만큼 자기자신을 정확히 알고 있는 분은 세상에서 아무도 없습니다 . 장점, 단점, 성격, 체력, 성장기록 …등. 따라서 부모님께 충분히 말씀을 드리고 여러 가지를 상의해야 합니다.
본인의 생각과 부모님의 의사가 일치해야 성공적인 유학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먼저 유학간 친구, 동료, 선배, 선생님, 유학경험이 있는 모든 분에게 여쭤 보아야 하며 유학체험담이나 수기 등을 많이 읽어서 간접적인 경험으로 삼습니다.
셋째, 명문 학교만을 고집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모님이 최고의 명문 학교만을 고집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욕심입니다. 학생의 능력을 기준으로 적응 가능한 학교에 입학시키는 것이 성공유학의 가능성을 높여 줍니다. 공부는 학생이 하는 것이지 부모님이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네째, 현지인의 조언을 받으세요. 어느 정도 유학계획이 정리되면 현지 사정에 밝은 연고자를 찾는게 좋습니다.
본인과 부모님의 지식은 단편적일 수가 있으므로 중국에 친척이 있다거나 아시는 분이 있다면 현지에서 책임감있는 교육기관을 찾아 학교 사정이나 유학절차등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유학원의 말만을 듣고 수속을 하다보면 학교나 현지의 사정을 잘 몰라서 막상 학교 생활에서는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비는 경비대로 들어가고 현지의 생활에서는 어려움을 겪어 이런 원인으로 유학에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섯째, 구체적인 유학계획을 세워서 하나 하나 준비해 나가세요..
* 어느 학교로 갈 것인가? * 언제 떠날 것인가? * 어느 지역으로 갈 것인가? * 본인의 성적은 어느 정도 인가? * 본인의 중국어 실력은 어느 수준인가? * 비용은 연간 어느 정도인가?
유학이 결정되면 여러 곳을 통해 정보를 수집해 나가야 하며, 노트를 한 권 준비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필기를 해가면서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상담, 서류준비, 비용, 수속, 입학허가서, 여권발급, 비자, 항공권 구입, 출국준비 및 출국, 학교도착, 수업, 성적표 관리, 진학, 전학, 여권연장, 졸업, 출입국, 비용송금, 환전, 사후관리 등 모든 과정을 스크랩하고 모든 문서는 복사를 해 놓고 만약의 분실사고에 대비 합니다.
마지막, 조기유학의 시기는 언제가 좋은까요? 언제 어느 시기에 조기유학을 가는 것이 좋을까 하는 질문이 매우 많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 때 가는 경우도 있고 고3 때 갈 수도 있습니다.
조기유학은 여러 가지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초등학생은 너무 어리고 고3은 너무 늦어서 적응하기에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최고로 조기유학을 떠나는 제일 좋은 시기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가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통계적으로 볼 때 이때가 적응하기도 쉽고 중국어를 배우는 속도도 아주 빠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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